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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 비슷한 출근길, 서로 자리에 앉으려 눈치를 보며 경쟁하듯 기웃거리는 그 가운데 나 역시 존재한다. 오늘은 재수가 없구나라고 치부할 수 있지만 다리를 건널때나 지상을 달릴때면 평소와 다른 먼 하늘이 보인다. 너무 아둥바둥하지말자. 미워하지말자. 그런 말이 있지 않던가 “그래 우리도 가끔 하늘을 보자” 다르게 보고 생각할 수 있는 여유를…